한 번 배워두면 전세계 어딜 가도 먹고 사는 무적의 필살기! 글로벌 기술직 타일 시공

억대 연봉을 향한 무적의 기술

타.일.시.공!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매일 타일을

 보고, 밟고, 만지고, 스쳐가는데요

흔하디 흔한 이 타일이 

모두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100% 수작업 기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타일 붙이기 전의 밑작업부터 

타일 컷팅, 부착, 하자보수까지 

모~든 작업은

타일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타일공'의 손에서 완성됩니다.

"유난히 섬세하기로 소문난 

한국인의 손기술!"

한국의 타일공은 캐나다, 호주, 

일본을 넘어 미국까지 

고소득 기술직의 대표주자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20대와 

이직을 고민하는 30대!

퇴직, 노후를 걱정하는 40대, 50대 까지! 

모~든 연령대가 배울 수 있는 만큼

먼저 배우는 사람이 임자인 

필.살.기 입니다.

" 일단 타일 시공의 매력은... 재미있어요!

시공을 마친 모습을 보면 엄청 뿌듯하죠."

출처 : '타일해요' 이서희대표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nvi2

" 돈만 잘 번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돼요.

25kg정도 되는 타일을 

나를 수 있는 힘도 필요하고, 

꼼꼼함과 섬세함을 갖춘 분들이 

유리한 기술직이에요."

출처 : 타일해요 이서희 대표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nvi2

"쌩초보도 일당 15만원, 

경험이 쌓이면 최소 일당이 35만원

아무리 못해도 월 500만원은 벌어요."

"서른 살에 호주에서 

처음 타일 시공을 배웠어요. 

그 전에는 최저 시급을 받고 일했는데 

타일공이 되고 나서는 이전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벌어요. 

몸은 고되지만 재미도 있고요.

기술은 자체는 쉽죠.

무엇보다도 차곡차곡, 내가 한 만큼 

눈앞에 성과가 바로 보이니까요!"

음.. 가장 어려운 거요?

아무래도 기본기와 꼼꼼함!

"그냥 붙이면 되겠지?" 생각하시겠지만, 

제대로 된 지식없이 대충 시공하면

누수 등으로 되려 피해를 줄 수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작업하는 것이 

타일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잘만 하면, 입소문은 금방이에요!

꼼꼼함과 튼튼한 체력, 이 두 가지만 있으면 

타일 시공에 있어 성별은 문제되지 않아요. 

제대로 배운 기술과 

끝까지 해보겠다는 열정으로 

경력을 쌓아가면

1년 뒤, 나아가 3년 뒤...!

제2의 직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