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JOB계의 원 탑! 월 3천만 원 거뜬히 버는 비결 대방출

애견 미용! 월 매출 3만 원(?)에서

26년 만에 딱 300배! 오른 

월 3천만 원의 신흥 서민 갑부,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구 애견 미용사)의 사연! 

궁금하시죠?

출처 : 일요신문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멈멈이가 멍멍이가 되는 마법은

바로 '반려동물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에서 

시작되는데요. 

흔히들 '애견미용사'로 알고 있는 

반려동물 스타일리스트는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2030을 넘어 5060 세대에서도 

역대급 인기 몰이 중입니다. 

반려견을 향한 사랑만 가득하다면야, 

누구든지 미용 기술만 추가로 배워서

정년 없이 일하는

반려견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내 나이가 어때서~ 

애견 미용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

일반적으로 미용 업계는 산업 분위기 특성상

10~20대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애견 미용은 나이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게 장점이에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반려견 사랑 뿐!

(속닥속닥) 애견 미용학원 수강생의 80%가  여성,

그중에서도 무려 30%를 3040 주부가 

차지하고 있대요.

목욕부터 털 다듬기, 귀 청소, 

발톱 손질 등 엄마 손이 무조건! 필요한

우리 강아지  

때문에 자신의 반려견 미용을 위해 

직접 배우기 시작해서, 

직업으로 삼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엄마 손 못지않은 세심한 전문가의 손길로 

예~쁘장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우리의 아가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고놈 참 누구 닮아 이렇게 귀여울꼬 ' 싶은데... 

사실 애견 미용은 미용적 측면은 물론

위생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합니다.

내 털 좀 솎아줘

털이 너무 길면 산책 시 먼지나 각종 해충으로부터 

노출되고 피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발톱이 길면 바닥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슬개골이나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반려견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펫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필수 수요 직업으로 더 각광받는

평생직업이라는 점!  

'맞습니다. 애견 미용은 평생 직업. 

그리고 평생 기술이죠. 

나이도, 성별도,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제일 잘하는 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을 

반려견 미용사로 성장시키는 것이니까요.'

출처 : 최덕황애견미용학원

가위 하나로 월 3천만 원,

연 매출 4억 원을 벌어들이는

 애견 미용계의 

글로벌 개버지 최덕황 원장님 등판!!

'반려견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1998년에 애견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당시만 해도 생소한 직업이었죠. 

키우던 반려견이 미용 하는 모습을 보는데 

제가 직접 잘라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배우기 시작한 게 벌써 26년 째네요."

개버지에서 

반려견 스타일리스트(전문 트리머)로!

덕업일치(?)의 주인공 최덕황 원장은

이름 석 자만 검색해도 수많은 공중파 TV 프로그램, 

기사 등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애견 미용계의 '서민갑부'이자 교수,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요. 

출처 : 최덕황애견미용학원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잠자는 시간도 아꼈어요.

당시엔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다 보니 2시간 밖에 못 잤는데,

그런 제 노력이 아깝지 않아요.

반려견 시장에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걸 믿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거든요.”

예쁘게 변신한 내 반려견에 한 번 반하고!

예쁘게 꾸며주는 애견 미용사의 

손기술에 두 번 반하고!

직업이 주는 매력과 가능성에 

그야말로 올인!하셨다고 하는데요. 

“98년도 당시에 처음 취업한 곳이 

동물 병원 안에 있는 애견 미용샵이었어요. 

한 달 동안 두 마리 미용하고,

정산까지 다 하고나니 3만 원 남더라고요. 

지금요? 300배는 더 벌죠.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3억 7천만 원 했습니다. (웃음)"

단숨에 얻어진 게 아닙니다. 

동물 병원, 애견 미용실- 나아가 

중국 청도, 상해에 있는

 해외 펫샵까지 거쳐 가며 

무려 26년간 쉬지 않고 쌓인 포트폴리오로 

완성한 경력이라구요!

애견 미용은 해외 취업이 

잘 되는 분야로 유명한데요.

실제 해외 이민을 가서 애견 미용샵을 

차리려는 분도 많이 있을 정도예요!

국내에 애견 미용 시장이 발전하지 않았을 당시, 

최덕황 원장도 해외로 나가 경력을 차곡차곡 쌓고

다시 국내로 돌아와 

애견 미용학원을 차렸다고 하는데요. 

“중국 상해, 청도 등 타지에서 영역을 넓혀가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어요. 그리고 

돌아와 국내 최초로 애견 미용책을 출간하고

     제 이름을 건 애견 미용학원을 오픈하면서

현재까지 교육생들에게 

제가 가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애견 미용을 배울 때만 해도 

선택의 폭이 정말 좁았어요.

지금은 예전보단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검증된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게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먼저, 기본교육에 얼마나 충실한 곳인지

그리고 강아지의 전반적인 견체 및 이론을 

가르치는 지에 대해 따져 봐야 해요.”

그렇다면 애견 미용사로서,

반려견 스타일리스트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게 미용업인데요.

손의 감각을 이용해야 하기에 

차분함과 인내심은 꼭 필요합니다.

애견을 대하는 것 또한 서비스업인 만큼 

밝은 성격도 중요하죠.

반려견과의 소통은 비언어적 표현이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을 반드시 버려야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소중한 반려견을 미용하는 일은 물론이고

교육생을 훌륭한 반려견 미용사로 성장시키는 건

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후임양성을 위해 노력하며, 

후배들에게 칭찬받는 선배이고 싶습니다.”

최덕황 원장님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반려견을 사랑하는 세심한 마음과

꼼꼼한 미용기술만 갖춰져 있다면

평생직업,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충분히 가능합니다.

손의 감각을 잘 익히기 위해서는

실습과 현장경험이 매우 중요하죠.

반려견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데에

굳이 자격증이 필요하느냐고요?

물론 없이도 '가능'은 하죠.

하지만 창업을 위해 <동물미용업 영업 허가>를

 받으려면 자격증 있어야해요. 

건강, 위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말 못하는 반려견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서는

충분한 연구와 끊임 없는 공부가 필요한데요.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자격증은

전문성을 입증하기에 매우 필요하답니다.

1. 정년 걱정 없이 일하고 싶다면?

2. 경력을 쌓으며 수입을 늘리고 싶다면?

3. 손재주도 있는데  

반려견이 너무 좋다면?  

반려견 스타일리스트(애견미용사)가 딱!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후에는?

  애견 미용 전문샵 취업

1.   동물병원 부속 미용실의 미용사로 취업

2.  경력을 쌓은 후에 내 가게 창업

3.   꼼꼼함이 무기인 K-손맛으로 해외 펫샵에 취업

4. 나아가..

5.   애견 미용학원의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어요!

혼자 준비하기엔 버거워요!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차근차근히 수업을 따라간다면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자격증 나도 딸 수 있다!

국비로도 배울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

교육비는 걱정 없이

제대로 배워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