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여성 취득 자격증 부동의 1위! 우리도 일할 수 있다!

집 말고 직장에서, 

남이 벌어다 주는 돈 말고 내가 벌어서, 

당연하게 말고 인정받으면서,

다시 일하고 싶지 않으세요?

✔️ 5060 여성 취득 희망 자격증, 부동의 1위! 

✔️ 국가기술자격 통계 연보 발표, 

50대가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 2위!

✔️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발표, 

채용 시장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자격증 3위! 

*여성 재취업 관련 직업 기준 1위

✔️ 국방일보 조사, 대한민국 국군장병이 

꼭 취득하고 싶어 하는 자격증 4위! 

✔️ 5대 조리기능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소관 

비상대비자원 관리법 시행규칙에

 ‘인력자원관리직종’으로 규정된 자격증! 

(국가 비상사태 때도 무조건 필요한 직업이라는 소리예요..)

안 쓰이는 데가 없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우리도 딸 수 있어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기본’이고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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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트로신문

1020세대는 조리 특성화고, 조리 전공대학 등 

조리 관련 학과 진학을 하기 위해

3040세대는 호텔, 전문 외식업체, 

식품 가공업체 등 취업에 활용하기 위해 

5060세대는 학교, 회사, 병원 등 

구내식당 및 단체 급식시설에 취업하기 위해

나아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한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혀서 성취감을 얻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이 많아요.

어떠한 기술이든 자격증이 필요하네~ 

안 필요하네~ 의견이 분분하지만,

분명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만큼은

관련된 일을 시작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검증 조건이에요. 

‘난 요리를 꽤 하는데, 

학원까지 가서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학원에서 배우는 한식 조리는 

내가 하던 음식과 완전히 다른걸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관련 수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요리를 ‘맛’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생’과 ‘재료, 조리 관리’ 등 

기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거든요. 

출처 : 경향신문

국공립 어린이집, 병원, 학교 급식소 등

한식조리기능사로서 취업하려는 곳들은

위생과 청결에 관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독학은 어려워요.

하지만! 

요리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 있는 우리라면

자격증 취득은  훨씬 수월하다는 사실! 

알고 있는 내용에 이론 공부와 기본 실기 공부

거기에 용기와 도전 한 스푼 🥄 만 

더 넣으면 되니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우리, 요리 잘하는 ‘엄마’ 말고 

요리 잘하는 ‘조리사님’이 되어보자고요!

잠깐, 조리사가 되는 것도 엄청난 도전인데,,! 

도전에, 도전을 넘어 

국가대표 조리기능장 마크를 달게 된

손맛 장인이 있다고요?

“어서 오세요, 앞치마가 아닌 유니폼을 입고

매일 70여 가지 반찬을 뚝딱 만들어내는 

윤자네 반찬가게입니다.”

1957년생 전윤자 대표는 

1979년 한식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문 조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을 운영하며 

틈틈이 공부한 끝에 

2017년, 한식조리기능장에 합격했죠.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조리 기증장은 단 870명! 

*소상공인연합회 인터뷰 내용 중

그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건데요.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우리 딸이 갓난아기였을 때, 

아기를 등에 엎고 일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으니까요.

그렇게 살다 보니까 어느 날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 나도 내가 잘하는 걸로 직업을 갖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공부해야겠다.’고요. 

옛날부터 제가 잘하는 게 요리였어요.

엄마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거든요.

9시에 식당 열고, 새벽 4시에 마감하면서도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딴 뒤에

김치소믈리에 자격증도 따고, 

국제 대회에서 상도 받고, 

그러다 보니 나이 먹고 

대학교까지 다니게 된 거 있죠?”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역시 김치죠. 

반찬가게를 하다 보니 손님들이 

은근히 편식을 많이 한다는 걸 알았어요. 

주로 먹는 반찬만 먹게 되니까요. 

그래서 김치에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보면 

어떨지 고민하다가 개발하게 됐어요.

육수에만 15가지 재료가 들어가고,

아가 다루듯이 살살 버무려야죠. 

뻔한 음식이어도 저만의 레시피로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특허까지 받게 되니, 

자신 있는 음식이라고 당당히 말할 만하죠?”

“우리 딸도 제가 요리하는 걸 보고 자라서인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됐어요. 

지금은 저를 도와서 

반찬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고요. 

한식 길을 걷게 되니 이런 게 참 좋더라고요. “

잘하는 일을 꾸준히 배워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  

전윤자 대표에게 한식 조리사 자격증은

곧 ‘자신감’이었습니다. 

“요리하는 사람들이야 다 같겠지만, 

저는 정말 귀한 손님 대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깨끗한 물, 완벽한 불 조리,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 

요리를 처음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이 세 가지를 조리의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늦은 건 없어요. 

5060 여성이 가장 많이 취득하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

지금까지 당연하게 지어온 밥이,

도전하는 순간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한 상이 될 거예요!

자, 이제 용기를 얻었으니 도전 🍽️ !

하기만 하면 되는데… 

네? 실기 시험 종목이 33가지나 된다고요…?

이 중 무작위로 2가지만 나온다고요..?

잠깐..!

집에서 홍합초, 더덕 생채, 

장국죽 즐겨 만드시는 분..?

화양적이랑 지짐누름적 차이 아시는 분..?

요리마다 재료 몇 cm로 썰어야 하는지 

외우고 계신 분…?

이상하다.. 지금까지 ‘엄마 손맛’에는 

이런 기준이 없었는데…?

여러분. 그래서 

학원에 가야 하는 겁니다.

한식, 어느 정도 할 줄 알면 ‘안 배워도 한다’는 착각 

영어 좀 한다고 수능 영어까지 만점 받게요?

시험은 시험만의 규칙이 있습니다. 

🍚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가야 하는 이유 🍚

1️⃣ 시험 규정에 맞는 33가지 음식을 

다 만들어볼 수 있어요.

조금은 낯선 음식, 낯선 레시피여도 

학원에서 한 번씩 다~ 실습해 보면 

하나도 어려운 게 없어요!

2️⃣ 재료, 조리도구 사용 및 가성비로 생각해 보면 

학원에서 배우는 게 완전 이득! 

심지어 국비로도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더 좋게요?

3️⃣ 시험에 필요한 꿀팁 대방출, 학원에서는 가능

가스레인지 화구 사용이나 조리도구 

사용에 대한 룰, 위생 관념 등

떨어진 이유가 수두룩(?)한데 

이 모든 내용을 학원에서는 

미리! 제대로! 알려줍니다

혼자 준비하다가 색깔 있는 행주, 

로고 있는 조리복을 사용해서

떨어진 분들도 있대요.. (속닥속닥)

자격증 하나로 세상이 달라지진 않지만, 

우리의 모습은 달라질 거예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활용하여

재취업을 할 수도 있고, 

반찬가게, 한식당 운영은 물론 

요리 블로그와 유튜브로 시작할 수 있죠!

무엇보다도, 내가 평소 하던 당연한 일들이 

제대로 인정받고 그 안에서 기쁨과 보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